출퇴근 위주로
노는 날은 한 백키로 정도 라이딩
해서 4개월간 한 4000 키로 탔네요
더 나은 샌드를 위해서 아쉬운 점 몇가지 적어봅니다.
1.콘트롤콘솔에 시계가 없음
...파스1.2.3.4.5 있으면
...씨티 투어 터보 뭐 그런거 는 없어도 될텐데
...그거 없예고 시계 좀 넣어주면 참 좋을텐데말입니다
2.페달 센서 부정확 그리고 작동 오류
...어쩔땐 페달을 멈추자마자 정지하는데
...가끔 페달질을 멈춰도 계속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삼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는거죠.
...속도 25키로에 컷을 걸어놓고 페달질을 하면
...25정도에서 적당한 페달의 무게감으로 편해집니다만
...그 이하에서는 페달 감이 너무 가벼워 오히려 더 힘드네요...천천히 가는게 오히려 불편 ㅜㅠ
...그 이하에서도 적당한 무게감이 있게 센서가 ....똑똑... 해졌으면 좋겠습니다.
3.안장에 탑승 센서가 필요치 않을까요?
...간혹 파워를 끄지않고 구동부를 만질 경우가 있는데
...이거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가 있습니다.
...페달 센서가 아주 정밀하다면 해결 되겠네요.
지금 생각 나는 거 적어봤습니다 .
즐라
안라~
----------------------------달려볼까님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