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들어와본 사이 바이칸 페이지가 많이바뀌었네요.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빅히트가 또 페달이 헛돕니다.
이걸로 완주에만 2번 내방을 했던터라 아마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당시 부품을 구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셔서 이번에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
이게 일정 킬로수를 타고 나타나는 고질병인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수리해놓고 약 100키로도 가지않아 헛돌았습니다.
항상 탈때도 불안불안했는데 이번에 또 이러니 ㅜㅜ 정비를 배워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서울 강북부근 매장이 있는것으로 나와있습니다만 이곳에서도 고칠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번에 차로 내려가다가 뒷 크렁크 열선을 찢어먹고, 시트도 찢어 먹는바람에 ㅜㅜ
전화번호는 유선으로 남겨놓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전거를 가져다 놓으시면 AS 기사가 태릉점을 방문하여 수리할수 있도록 주치를 취하겠습니다.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If the wind hadn't gained the touch of the wind, it would have already turned into a block of ice
will.
Suddenly, the passage ended and I reached a single ice chamber made of complete ice.
https://savewcal.net/first/